크레이들
クレイドル
옥상 울타리 너머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. 푸르렀다.
그다음 아래를 내려다보았다. 너무 높지도, 낮지도 않았다.
4층짜리 학교 옥상은 그리 높지 않다.
뛰어내려도 죽지 않을 법한, 딱 그 정도 높이다.
그렇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릴 수 있을 만큼 낮은 것도 아니지만.
그다음 아래를 내려다보았다. 너무 높지도, 낮지도 않았다.
4층짜리 학교 옥상은 그리 높지 않다.
뛰어내려도 죽지 않을 법한, 딱 그 정도 높이다.
그렇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릴 수 있을 만큼 낮은 것도 아니지만.